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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정구역 편집 방안(admin_level의 값)(south korean administration level) over 3 years ago

학교 시험기간이었어서 한동안 오픈스트리트맵에 접속을 안했네요. 늦게나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https://lists.openstreetmap.org/listinfo/talk-ko 로 가서 메일을 보내보면 되나요?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은 했는데, 구독 기능과 메일 전송기능만 찾아서요.

메일을 여러 명에게 보내보려면 admin_level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의 한국 지도 편집자 모임에다가도 문의해봤는데 편집자 분들이 행정동보단 법정동 편집을 선호한다는 것 말고는 다른 정보를 찾지 못했습니다.

동을 편집할 때 법정동이 기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인구 같은 지표는 대부분 행정동을 기준으로 집계하고… 아마 선거구도 행정동이 기준일 겁니다. 법정동도 오픈스트리트맵의 지명의 기준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 지명을 법정동으로 업로드한 것 같은데, 잘 한 것 같더라고요. 흔히 말하는 지명은 법정동이고, 지번 주소나 토지 매매에 법정동이 쓰인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의 수치지형도, 다음과 네이버의 민간 지도는 행정동과 법정동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오픈스트리트맵 취지도 규제에 묶인 다양한 유형의 지리 정보를 잘 활용하자는 목적도 있다고 봤고요. 그래서 편집자에 재량에 맡기는 게 낫겠다는 게 결론이었죠. 그런데 이러다보니 제가 행정동으로 인천 송도1동, 송도2동 등을 admin_level 8로 편집해 놓았던 것이 어느 순간에 admin_level 9로 수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행정구역 편집 기준이 분명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고로 admin_level 9는 세종시의 예처럼 법정리가 법정동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admin_level을 둘 다 9로 한 것입니다.

admin_level 10은 통은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행정동의 하위 구역이라 하고, 행정리는 법으로 명시된 것은 아닌데 거의 대부분이 법정리를 쪼개 놓은 경우가 많아 법정리의 하위 admin_level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법적으로 위계 관계가 명확하니 통은 행정동의 2단계 밑, 불명확한 행정리는 법정동의 1단계 밑으로 한 것이죠.

주간OSM(WeeklyOSM) 한국어판에서 번역어 변화 및 단어 해설 / Changed phrases over time and description for ones in WeeklyOSM Korean Edition over 3 years ago

Building Footprint는 통일된 번역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논문에서 찾은 footprint의 번역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페이지(위키의 Microsoft building footprint data 문서)의 용례와 비슷한 building footprint의 번역의 예입니다.

  1. 건물 외곽선 고해상도 SAR 영상을 이용한 도심지 건물 재구성, 대한원격탐사학회지, [지표면 라이다 데이터를 고려한 건물 외곽선 결정, 한국측량학회지] (http://www.ndsl.kr/soc_img/society/ksgpc/GCRHBD/2016/v34n5/GCRHBD_2016_v34n5_503.pdf)

  2. ‘건물’로 표기한 경우 [건물의 영향을 고려한 이중배수체계기반 침수해석, 한국지리정보학회지] (http://www.koreascience.or.kr/article/ArticleFullRecord.jsp?cn=GRJBBB_2014_v17n4_40)

  3. 건물의 바닥 [단일 고해상도 위성영상으로부터 그림자를 이용한 3차원 건물정보 추출 연구,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 석사논문] (https://dspace.inha.ac.kr/bitstream/10505/12747/1/13035.pdf)

바닥 면적이라고 표시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어떤 도형을 나타내는 게 아니라, 면적이라는 수치를 나타냅니다.

사실 이건 feature라는, 여기서 지물로 번역하는 단어도 마찬가지예요. 서울시 공간정보 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용어사전에 따르면, feature라는 말을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용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요소, 기능, 대상물, 사상, 지형요소가 전부 동의어랍니다.(지리학계에선 사상이라는 말을 쓰는데, 토목 쪽에서는 요소 등으로 쓰이는 듯 합니다.) 여기선 안 나왔는데, 지형지물이라고 번역하는 것도 봤습니다. 그만큼 이쪽의 용어는 통일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지리학에서 쓰이는 용어는 다른 학문 분야(측량학, 토목공학, 사회학, 지질학 등)에서 다른 식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그렇죠.

제 추측이긴 한데 State of the Map이란 말의 유래는 아마 최신식이라는 뜻인 ‘state-of-the-art’에서 유래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우리말로 번역하기 어려운 듯합니다.

자동화 편집 행동 강령(Automated Edits code of conduct) 한국어로 번역 완료 over 3 years ago

감사합니다! 이런 노력으로 오픈스트리트맵이 더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