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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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s that mimic terrain or are shaped like something. (지형을 본땄거나 어떤 것을 형상화한 장소들)

In today’s episode of why geocoding is hard

https://www.openstreetmap.org/way/1077433129

geocoding

Tiny Australia https://en.osm.town/@opencage/111028295927157185

This is another example for it!

OpenStreetMap in Mission Impossible

Good point. Unfortunately, the movie has no proper attribution for the OSM, according the this wiki page.

Open the iD editor on a tablet computer

@GOwin I agree that the Vespicci has a better user experience than the iD editor in a mobile environment. However, I was under that the iD editor was not suitable for use in a mobile environment, so I posted this to investigate that. Thanks for pointing that out.

오래간만에 왔더니

포켓몬 고가 유행하기 전부터 한국 지역 오픈스트리트맵을 꾸준히 가꾸어 오신 분들이 있어서 지금의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겠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도로 편집 계획잡기 그리고...

항상 수고하십니다!

차도 갈림길에서 진행 방향 표시에 대하여...

JOSM에서는 회전 제한(Turn Restrictions)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편하게 회전 제한 정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없이도 관계를 만든 후 type=restriction + restriction=no_left_turn 태그를 붙이고, 출발 선, 교차점, 도착 선에 각각 from, via, to 역할을 부여하면 회전 제한을 추가할 수 있기는 합니다만… 번거롭습니다.

영어권과 다른 우리말 정서와 글말투의 딱딱한 번역에 대하여(Regarding the hard translation that is obsessed with the sentiment and tone of Korean language that is different from that of the English-speaking world)

양질의 글 잘 보았습니다. 오픈스트리트맵은 세계적인 프로젝트인 만큼, 번역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해야 할 필요가 많죠. 일단 지도를 직접 그린다는 개념부터 진입 장벽이 있는데, 지도 작성법까지 영어로 되어 있으면 신규 유입이 사실상 거의 없을 거라는 점에서 번역은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가끔 가다 보면 어차피 영어(또는 기타 원어)를 배워서 직접 원전을 보면 되는데 왜 굳이 번역을 해 주어야 하느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원전의 의미를 충실히 전달한 번역본을 이용하면 전반적인 학습 속도가 높아질뿐만 아니라, 어려운 용어도 직관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오픈스트리트맵 위키 문서에는 사실상 어려운 내용이 거의 없고, 거의 대부분 친절한 설명서(“소매점은 일반인에게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곳이다”, “공원은 사람들이 휴식을 즐기는 곳이다”, …) + 수많은 사람의 시행착오로 이루어져 있을 뿐인데 단지 영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읽기를 기피하죠. 여러 지리 커뮤니티를 가끔씩 눈팅하는데, 오픈스트리트맵이 무엇인지도 알고 오픈스트리트맵에 기여하고 싶지만 영어를 잘 몰라서 입문이 어렵고 무섭다는 사람을 종종 봅니다.

여러 명이 각자 원전을 해석해서 이해하고 마는 것보다 한 명이 각 잡고 아예 번역해서 게시해 놓으면 후발주자들도 편하고 좋겠다는 생각에 저도 여러 오픈스트리트맵 관련 문서와 사이트(OSM 위키, 주간OSM, LearnOSM 등) 프로그램(JOSM, StreetComplete, HOT 태스킹 매니저 등)을 번역하고 있습니다(번역된 문장이 거슬리신다면 저의 능력을 탓하셔도 됩니다). 특히 HOT 태스킹 매니저는 국경없는의사회에서 주최하는 Missing Maps에도 사용되는데(한국 지부에서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체적인 Missing Map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스킹 매니저에 한국어가 추가되니까 프로젝트 참여가 더 편해졌다는 반응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그 전까지 Missing Maps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사이트는 물론 지도 편집기까지 영어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번역의 질에 대해서는… 저도 그다지 좋은 번역문을 쓰는 것 같지 않아 감히 할 말이 없네요. 마치 한국인이 처음부터 한국어로 쓴 듯한 번역, 문장 구조는 깨져도 되지만 의미는 최대한 온전히 전달하는 번역을 지향하고 있으나, 제 능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듯합니다(사실 영어와 한국어의 어순이 다르고, 문장 구성 방식이 다른 만큼 문장 구조를 깨뜨리고, 하나의 문장을 여러 개로 쪼개지 않으면 어떻게 해도 어색한 번역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적은 언제나 감사히 받겠습니다.

일기

안녕하세요~ 오픈스트리트맵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는 자신이 한 일(오픈스트리트맵 기여, 소프트웨어 제작, 번역 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거나, 매핑 도중 생긴 문제를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해결하고, 오픈스트리트맵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기는 한국어로 쓰셔도 되고, 전 세계 사람들한테 읽히고 싶다면 영어로 쓰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럼 즐거운 지도 제작 시간 보내세요!

I made a Taginfo instance for South Korea

@SomeoneElse Uhh… I don’t know why it is. I just download the OSM data from geofabrik, and don’t edit settings that (probably?) affect the cloud. Rather, The other countries’ Taginfo(e.g. Japan) cloud also many different, was the setting file for geofabrik’s Taginfo modified?

Anyway, I didn’t know the geofabrik’s Taginfo site. And I find that the site has not been posted at WeeklyOSM sufficiently. (indirectly mentioned at #494, #501) How about posting the site at WeeklyOSM?

주간OSM(WeeklyOSM) 한국어판에서 번역어 변화 및 단어 해설 / Changed phrases over time and description for ones in WeeklyOSM Korean Edition

옛날 OSM 일기 댓글 창에서 자주 봤는데, 아직도 활동하고 계신 줄은 몰랐네요. 이렇게 제 번역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그럼 OpenStreetMap이든 OSM이든 한국어로 번역할 때에는 모두 오픈스트리트맵이라고 번역해야겠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그게 더 맞을 것 같네요. community는… “공동체”보다 “커뮤니티”가 인터넷 상에서 맺어진 관계라는 뜻이 강하다고 생각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주간OSM(WeeklyOSM) 한국어판에서 번역어 변화 및 단어 해설 / Changed phrases over time and description for ones in WeeklyOSM Korean Edition

이제야 봤네요… State of the Map의 유래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번역하지 말고 고유명사로 그냥 두는 게 더 나았네요. 최근부터는 원어로 쓰고 있습니다.

feature는… 제가 ‘지물’이라는 용어를 iD 편집기를 쓰면서 처음 접했는데, (적어도 OSM 내에서는) 용어를 통일하려고 지물이라고 번역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Building Footprint가 제일 난감하네요. 결국에는 건물 바닥면도 나쁘지 않은 번역이었나 싶고… 이렇게 번역 사례까지 여러 개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아파트 단지내 도로 추가했습니다.

지도 배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한국 내의 프랜차이즈용 JOSM 프리셋(preset) 제작 중

@maxerickson I’m willing to contribute it by integrating my preset content!